부평역 짬뽕타임 갔다가 탕수육 세번먹음 부평역 근방에 약속이 있을때 가끔 찾는 짬뽕타임 짬뽕도 맛있다 국물이 칼칼하니 SOJU 1병에 먹으면 딱 좋은 국물 먹다보면 꼭 면을 남기게 된달까.. 이 집의 좋은 점은 깐풍기나 탕수육 같은 것을 조금씩 주문할 수 있다는 것 우선은 깐풍기 꽤 맛있다. 오래된 기름에 푹 쩔은 것 같지 않고 깔끔한 맛 짬뽕타임에 오면 가끔 먹는다. 그런데 이건 한번 먹고 두번은 못시킨다 좀 질려서 진짜 자주먹는건 이거 탕수육 미니 사이즈 부평역 짬뽕타임에 처음 오는 사람이 보면 오징어 튀김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탕수육이다. 그것도 찹쌀탕수육 이런걸 꿔바로우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알던 꿔바로우랑은 많이 다름 탕수육의 단면은 이렇게 고기가 가득하다. 튀김옷이 얇고 고기가 그득한 느낌 그리고 튀김옷..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