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머리자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냇머리 미용실에서 자르다~ ost)이등병의 편지 김연호 5개월을 일주일 앞두고 배냇머리를 미용실에서 자르기로 결졍했습니다. 일단 많이들 하시는 '빡빡이'머리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스타일이 안살것 같아서, 스포츠머리 정도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 짧은 머리의 이름도 왜 스포츠머리인지 찾아보니 '스포츠하는데 적절한머리'라서 그렇다는군요. 해바라기처럼 사방으로 뻗치는 머리가 더이상 관리가 안되기도 해서 말이죠. 조금 이름있는 미용실 가서 자르려고 했더니 25,000원 부르더군요. 아이는 커트 하기가 까다롭다나요? 뭐~ 그래서 패~스. 단골 미용실에서 6천원에 컷 했습니다. ㅎㅎ 생애첫 만나는 미용실 의자. 왠지 신난 마눌. 보자기? 도 쓰고 준비를 합니다. 배냇머리 자르는 동영상. ost)이등병의 편지 은근 슬픕니다. 배냇머리가 잘리는 이 영상, 음악을 더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