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세살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운세살 아이. 왜이리 고집부리고 떼를 쓸까? 말을해도 따라주지도 않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미운 세살 아이. 왜이렇게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쓸까요? (세살고집 여든까지 간다? 큰일인데!!!) 아이가 말을하기 시작하는 세살이 되면 특히나 떼를 씁니다. 부모는 슬슬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죠. 싫어! 안해! 안돼! 안먹어! 이런말을 주로 하는데요, 때로는 자해를 하기도 합니다. 땅에 머리를 박기도 하고 스스로 머리를 때리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이것은 아이에게 세살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이 아나라 자아개념이 생기고 있다고 하는 거랍니다. 그런데 아직 표현능력이 미숙하고 말을 모르기 때문에 단적인 표현들과 행동들을 하는 것이죠. 분노나 행동등의 주장은 할 줄 알아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의 뇌는 아직 정서적인 부분이 발달이 안되었.. 더보기 이전 1 다음